옥상에서 배지가 있는 수경재배로 키운 감자를 수확했습니다. 개인 사물함과 묘목용 포트에서 각각 길렀는데, 둘 다 많이 열렸네요. 무게 측정 후에 삶아 먹어 봐야지요. 사물함에서 키우는 것은 “감자 금고”라는 별명을 붙였는데, 학교 프로그램이나 성수네 “식량구급상자” 프로젝트에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꺼낼 때 재미있어요. ‘금고를 열면 감자가 우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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