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1월 6일(토)-7(일) 이틀 동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길음역에서 미아초등학교까지 거리 일대에서 두근두근두근 별길마켓이 열렸습니다. 플랜타트는 손이말하는테이블(카페 소개동영상)의 회원으로 공연 및 체험 워크숍 >> 수공예 체험 워크숍 with 손이말하는테이블 >> USB화분 만들기(USB화분-3)에 참여했습니다. 아래 성북문화재단 링크에 더 자세한 소개가 있습니다. 장소는 청년공간 길이음의 마당에서 진행했습니다. 한번에 4명을 받아 30분씩 진행했습니다. 5시간 동안 진행하여 총 40명이 USB화분 만들기를 체험했습니다. 당일 시간별로 예약을 받아 진행했는데, 예약이 일찍 완료되어 아쉬움을 이야기하는 분이 많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오랜 동안 행사가 없다가 열려서 그런지 생각보다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