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한 수경재배

수경재배 주제별 자료/수경재배 방식 3

옥상에서 DWC 방식과 저면급액 방식의 비교(2019년)

옥상에서 키운 고추에 DWC 방식과 저면급액 방식을 적용하여 키워본 결과를 소개합니다. 결과 및 검토 7월 중순부터 DWC방식으로 키우는 고추의 잎이 떨어지고 생장이 매우 느려졌다. 1. 옥상바닥으로부터의 거리 DWC방식에서는 옥상표면의 열을 직접 받지 않도록 플라스틱 박스 위에 재배용기를 올렸고, 저면급액방식에서는 나무틀 위에 올렸다. 이 차이가 저면급액법에 더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플라스틱 받침마저 없이 옥상 바닥에서 저면급액법으로 키운 무화과가 만족할 만큼 잘 자란 것으로 보아 옥상 표면으로부터의 거리는 재배방식보다 영향이 작다고 볼 수 있다. 2. 재배판이 없을 경우 실험에서는 DWC방식에서 모두 재배판을 사용하였다. 재배판이 있을 경우 재배용기 속의 공기는 갇힌 상..

고형배지와 양액 속에서 뿌리털의 발달 비교

고형배지에서 자라는 뿌리와 양액 속에서 자라는 뿌리의 차이를 살펴 보았습니다. 책에 나와 있는 내용과 경험한 내용이 다른 부분도 있어서 검토했고, 나름대로의 결론을 정리했습니다. 가정 고형배지 속에는 습도가 높은 공기가 있기 때문에 시험관 속 수면 바로 위와 같이 습도가 높은 공기가 있는 곳을 고형배지 속으로 간주했습니다. 1. 경험한 현상 (1) 공기 중에서는 뿌리털이 안 나고 양액 속에서는 뿌리털이 나는 식물 선인장을 시험관 입구에 걸친 상태로 키워 보았습니다. 시험관에는 물을 넣고 선인장의 아랫부분은 물에 닿지 않게 했습니다(사진-1). 시간이 지날수록 선인장에서 뿌리가 뻗어나와 아래쪽으로 자랐습니다. 뿌리가 물에 닿을 때까지 15일이 걸렸습니다(사진-2). 뿌리가 물에 닿자 15일 걸리며 자랐던 ..

U자관을 이용한 양액 공급

식물의 수가 많아지면 트레이를 여러 개 써야 하는데, 트레이마다 양액을 일일이 확인하고 공급하는 것은 번거로운 일입니다. 호스를 이용하여 트레이끼리 연결하는 방법도 있지만 구멍을 뚫어야 하고, 호스 연결부품과 호스가 있어야 합니다. 필요에 따라 트레이를 옮기려 해도 연결되어 있는 호스 때문에 쉽지가 않습니다. 또 자칫 호스가 휘어서 올라간 부분이 있으면 양액이 공급되지 않는 수가 있습니다. 심지를 꽂은 U자관을 사용하면 트레이 배치를 다르게 하더라도 트레이 사이에 간단히 U자관을 걸치기만 하면 됩니다. 부품값도 거의 들지 않습니다. 소규모로 식물을 기를 때에 적합한 방법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 적용해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첨부합니다. U자관을 이용한 양액공급_2017-04-23.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