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신직업으로 스마트팜이 소개된 자료 공유합니다.
앞으로 도시농업활동에도 도시농부들이 스마트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북수경재배네트워크에서도 자동으로 양액의 온도가 관리되고 양액을 공급하는 수경재배기를 성북정보도서관 지하휴게실에 2017년 10월 설치하였고, 지하로비에는 2017년 11월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아직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것은 적용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펼쳐질 변화의 시작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회사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도시농부가 공부하여 만든 것입니다. 앞으로는 텃밭에서 활동하는 고전적인 도시농부의 모습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식물을 관리하는 도시농부의 모습이 공존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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