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을 딴 상추는 금방 시들어 며칠 가지 못하지만 첫번째 사진처럼 뿌리가 살아있으면 계속해서 잎을 따먹을 수 있고, 씨앗까지 받을 수도 있습니다. 따먹기 시작할 즈음까지 키운 것을 팔기 위해 오늘 모듬쌈채를 파종했습니다. 총 56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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