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내에서 수경재배로 키우는 홍화는 꽃이 피었습니다. 쪽은 수경재배로 키우는 것과 노지에서 키우는 것 모두 아직 꽃이 피지 않았습니다. 이제 양액을 자동으로 공급하게 되어 일손이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수경재배 일반 > 이야기 · 소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낭만 테라스” 보러 오세요 (0) | 2021.07.05 |
---|---|
“감자금고”에서 감자 수확하다(2021.06.27.) (0) | 2021.06.27 |
너른마당 수경재배옥상텃밭 활동(2021.06.11.) (0) | 2021.06.11 |
너른마당 옥상 수경재배텃밭: 메리골드 옮겨심기(2021.06.04.) (0) | 2021.06.04 |
옥상에서 키울 식물 옮겨심기(2021.05.30) (0) | 2021.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