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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진지 견학(네덜란드): WHC(World Horti Center), Den Haag 방문(2025.06.09)

플랜타트 2025. 8. 22. 10:46

2025.06.09(월) 

{hotel에서의 아침_2025-06-09.jpg}

아침이 밝았다. 자는둥 마는둥하여 좀 멍하다.

 

1. 오전: WHC 방문

세계원예센터(WHC; World Horti Center)를 방문했다. 

 

{WHC 앞_2025-06-09.jpg}

WHC의 주소는 Europa 1 2672 ZX Naaldwijk, Westland이라 한다. WHC 건물을 앞 마당에서 본 모습이다.

 

{WHC_들어가서 바로 나오는 곳_얼굴 지움_2025-06-09.jpg}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만나는 공간이다. 옆에 카운터가 있는데, 예약을 받고 간단한 차도 파는 것 같다. 학우들과 기념 사진을 찍었다.

 

(1) 개괄 설명

{WHC_개괄 설명_2025-06-09.jpg}

직원으로부터 개괄적인 설명을 들었다. KMA의 자료, 백다슬 학우의 기록, 내 기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WHC는 시설원예의 글로벌 지식 및 혁신 센터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팜 관련 비즈니스 및 연구·실증·시연·교육 등을 추진하는 등 원예산업 진흥을 위한 국제행사나 정보공유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130개 기업, 40개의 첨단 연구온실, 1200명 수용이 가능한 교육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100여개 업체가 개발한 품종, 원예용품, 시설 관련 기자재, 시스템, 로봇, 생물학적 방제나 비료 등을 전시하고 있다.

 

7년 전(2018년) 시작되어 협동조합으로 운영된다. 학교, 재배자, 기업, 정부기관이 모여 신뢰 형성, 네트워크 만들기, 교육, 연구, 사업이 같이 진행된다. 센터의 역할은 업체들이 협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한쪽은 학교, 가운데는 community, 반대쪽은 실험공간이다..

 

(2) 실험 공간

{WHC_agriculture research center_2025-06-09.jpg}

실험 공간으로 들어가는 복도이다.

 

{WHC_tomato 재배 실험_생장점 부근 온도 관리_2025-06-09.jpg}

실험 공간에서 토마토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난방 파이프를 공중에 설치해 놓았는데, 식물의 생장점 부근의 온도를 관리하기 위해서인 것 같다. 식물의 생정점은 0.5도만 차이나도 성장이 다르다고 한다.

 

{WHC_감으면서 키우는 오이-1_2025-06-09.jpg}

오이로 실험하는 모습이다. 오이의 줄기가 계속 자라기 때문에 배지가 들어 있는 원통을 돌려 감으면서 거꾸로 키우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3) 기업의 부스가 있는 공간

{WHC_booth들_2025-06-09.jpg}

기업의 부스들이 모여 있는 공간이다.

 

{WHC_container형_2025-06-09.jpg}

컨테이너에서 무언가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WHC_grodan booth_2025-06-09.jpg}

암면으로 유명한 그로단의 부스도 있었다.

 

{WHC_경농_iocrops_2025-06-09.jpg}

우리나라 업체 경농과 아이오크롭스(ioCrops)가 부스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가웠다. 아이오크롭스 대표님은 네덜란드에서 출국할 때 교수님 소개로 잠시 인사를 나누었다. 내가 배지 함수율 측정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어 소개시켜주었던 것 같다.

 

(4) 기념 촬영

{WHC_앞에서 기념사진_얼굴 지움_2025-06-09.jpg}

떠나면서 앞 마당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친한 학우들인데, 프라이버시 때문에 얼굴을 가리게 되어 미안하다.

 

2. 점심 식사: Brasserie Mirell

점심 식사는 Brasserie Mirell이라는 곳에서 먹었다. 위치: 링크

 

{Brasserie Mirell 가는 길_2025-06-09.jpg}

이 길로 가서 왼편에 있다.

 

{Brasserie Mirell_앞.JPG}

외부에서 본 모습이다. 건너편 보이는 건물을 따라 좌우로 길이 나 있는데, 우리는 오른쪽 길로 음식점까지 걸어왔다. 갈 때도 오른쪽 길로 갔다.

 

{Brasserie Mirell 내부.JPG}

내부의 모습인데, 가까이 보이는 검은색 의자가 있는 곳에 좌우로 죽~ 앉아서 음식을 먹었다.

 

Brasserie Mirell에서 식사 기다리는 중 {Brasserie Mirell_식사-2_얼굴 가림_2025-06-09.jpg}

새우 샐러드, 야채, 아시안 드레싱을 먹은 것 같다.

 

점심을 먹은 후 음식점 앞 광장으로 나와서 둘러보다가 2차 세계대전 때의 이야기를 써 놓은 곳을 보았다. 그 때 찍은 사진의 건물이 아직도 몇몇 있었다.

 

3. 오후: 덴하그 방문 

 

덴하그(Den Haag)의 영어식 표현은 '헤이그'이다. 덴하그는 세계 최대 꽃과 식물의 수출국인 네덜란드의 국회의사당, 정부 관청 등이 위치한 정치·행정의 중심지이다. 우리에게는 대한제국 시기 고종이 파견한 특사를 파견한 곳이기도 하다. 곳곳에 운하와 궁정 정원이 있어 국민들의 쉼터가 되어주고 있고, 원예 관련 정책의 흔적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조경시설을 품고 있다.

 

국제사법재판소

{국재사법재판소_2025-06-09.jpg}

 

4. 저녁 식사: Loetje Den Haag

{석식_Loetje Den Haag_2025-06-09.jpg}

석식은 Loetje Den Haag에서 등심 스테이크, 빵, 샐러드, 감자튀김을 먹었다. 위치: 링크


해외 선진지 견학(네덜란드): 개요(2025년):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