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성북문화예술교육가협동조합 마을온예술 내에서 팀을 만들어 활동하자는 의견의 실행되어 동행123, , 소식지,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팀이 꾸려졌습니다. 그 중 콘텐츠 개발을 진행한 의 프로젝트 "빛이 있었나니"를 소개합니다. "빛이 있었나니"는 빛과 시각에 관련된 콘텐츠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1. 개발 대상 검토(2018.02.28) 다음과 같은 개발 대상을 논의했고 순서를 정해서 해 보기로 했습니다. (1) 투명망토 만들기 (2) 작은 영화관(사진관?) (3) 색깔 그림자 (4) 소리를 시각화 이 중에서 (2) 작은 영화관을 먼저 해 보기로 했습니다. 2. 영화관 몸체 제작 검토 (1) 두꺼운 종이로 만드는 법 검토 김규순 선생님은 두꺼운 종이로 만드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접합은 넓은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