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개갑된 임삼 씨앗으로부터 1년근을 키우는 것을 해 보았습니다(링크). 당시 양엑에서 에어펌프 없이 키우다보니 병에 걸린 것도 많았습니다. 고형배지를 쓰면 더 좋게 키울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개갑된 씨앗으로부터 1년근으로 키우는 것은 잘 할 수 있겠다고 생각됩니다.
그 다음으로 해야 할 것이 이렇게 키운 인삼을 심어 다시 키우는 것인데, 아직 못해왔습니다. 2017년 9월에 1년근 묘삼을 심어서 실내에서 키워 자연적으로 잎과 줄기가 고사하고 뇌두가 생긴 인삼으로 다시 싹이 나도록 하는 시도를 합니다. 이를 위해 휴면타파를 시작했습니다. 4월 말쯤에 휴면타파가 끝나면 심어서 되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휴면타파에 대한 자료는 첨부합니다.
발아에 성공한 관련 내용은 링크를 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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