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관련 회사에 다니면서 스마트팜 개발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회사 사정으로 그러지 못했다. 스마트팜을 개발하는 사람을 만나면 부러웠고, 연구개발에 대한 욕구가 꿈틀거렸다. 3년이란 시간이 아까워 반성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하려고 한다. 스마트팜용 센서 노드 개발에 관심이 많다.
원예를 전공하지 않아서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감사하게도 합격이 되었다. 이제 스마트팜 분야의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네이버 메모를 보니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연암대학교 차세대농업대학원 다니는 목표
1. 지속적으로 논문을 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2. 스마트팜 분야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2년 동안 열심히 해서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
'수경재배 관련 소식 > 활동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린에어 스파티필름: 1년 후(2025년 3월) (0) | 2025.03.06 |
---|---|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대의원 선임됨 (0) | 2025.02.26 |
"스마트 수경재배기 만들기" 글 올리기 시작(2025.01.14) (0) | 2025.01.14 |
빅데이터 분석 전문과정 참여(2024.10.28-29) (2) | 2024.12.16 |
도시농사 이야기(11월): 비료를 어떻게 만들어? (일정 변경) (0) | 2024.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