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마당 옥상에 키울 씨앗 심기(2021.05.14.) 오늘 너른마당 옥상에서 키울 식물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때늦은 것들도 있지만, 키우는 것 배워서 내년에 잘 키우면 되니까... 조만간 6월 참여자 모집 예정입니다. 수경재배로 옥상에서 식물 키우는 것에 관심 있으신 분은 모집에 많이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경재배 관련 소식/활동 소식 2021.05.14
전시용 수경재배기에 옮겨심기(2021.05.12.) 푸르메스마트팜에 전시할 목적으로 만들어 놓은 수경재배기에 식물을 옮겨심었습니다. 식물 이름이 그 뭐라 카더라...? 다음에 자라는 모습 보여드릴 때 식물 이름 알려드리겠습니다. DWC(deep water culture)를 적용했습니다. 수경재배 관련 소식/활동 소식 2021.05.13
홍화를 키우는 재배기에 자동으로 양액공급하는 장치 적용(2021.05.12) 어제 푸르메스마트팜에서 홍화를 키우고 있는 재배기에 양액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장치를 일부 적용해 보았습니다. 결과가 좋으면 다른 데에도 적용할 예정입닙다. 일주일에 한 번 방문하다보니 이런 장치가 필요합니다. 나중에 옥상텃밭에 적용하려고 합니다. 수경재배 관련 소식/활동 소식 2021.05.13
빔프로젝터 전선 연결(2021.05.10) 유리공예하시는 송재홍 선생님의 작업실에 방을 얻어서 강의실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제는 설치한 빔프로젝트의 전선을 연결하였고, 테이블도 갖다 놓았습니다. 다음 주에는 의자와 강사용 탁자를 갖다놓고 문 대용으로 버티컬을 설치하려고 합니다. 전선이 길어서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의 정신세계같이 복잡하군요...ㅎㅎ 수경재배 관련 소식/활동 소식 2021.05.11
도시농업경진대회용 작품 만드는 중(2021.05.10.) 도시농업경진대회에 나갈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습기를 동작시켜 물이 고이면 이 물을 수위유지장치로 보냅니다. 수위유지장치에서는 식물이 자라기에 적당한 수위를 유지시켜줍니다. 제습기에 가정용 전원을 꽂아 시험 중인데, 잘 되네요. 부품이 마저 도착하면 태양광으로 LED와 제습기를 가동하는 전기부를 만들어야 합니다. 잘 되어야 할텐데... 수경재배 관련 소식/활동 소식 2021.05.10
성북수경재배네트워크(성수네) Monthly Report (2021년 4월) 안녕하세요?성수네의 2021년 4월 활동 결과와 5월 계획을 공유합니다... ..- 마을을 푸르게, 마음도 푸르게 -성북수경재배네트워크http://cafe.naver.com/sbhydroponics.cafehttps://band.us/@sbhydroponicsT.010-8650-1058st4008@naver.com 수경재배 관련 소식/활동 소식 2021.05.03
<옥상에서 하는 수경재배> 5월 참가자 모집 장애인배움터 너른마당의 옥상에 수경재배기를 설치하고 식물 기르기를 해 주기로 했는데, 이야기가 잘 되어 성수네 회원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경재배기를 만들어 옥상에 설치하고, 식물을 심어서 기르고, 수경재배 초급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중 5월 활동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첨부 읽어보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경재배 관련 소식/활동 소식 2021.05.02
서울도시농업박람회를 위한 성북구 촬영(2021.04,28) 서울도시농업박람회에서 성북구를 소개하기 위해 도시농업 강사와 도시농업공동체 대표가 출연하는 촬영이 있었습니다. 저는 성북구 도시농업공동체인 성북수경재배네트워크(성수네) 대표로서 성수네를 소개했습니다. 편집된 동영상은 서울도시농업박람회(5/27-5/30)에 즈음하여 공개될 겁니다. 많이 보아주세요. 수경재배 관련 소식/활동 소식 2021.04.30
‘물주지 않는 화분’으로 서울시도시농업경진대회에 참가신청(2021.04.28.) 제습기의 물을 화분에 공급하는 방법으로 물을 주지 않아도 되는 화분을 만들어 보이겠노라고 도시농업경진대회에 참가신청했습니다. 주변 기술을 잘 활용하여 스마트한 농부가 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결과가 어찌되든 도전! 수경재배 관련 소식/활동 소식 2021.04.28
수박이 벌써 꽃이 피다니! (2014.04.23.) 여름을 상징하는 수박. 무성하게 줄기가 빧어나갈 즈음에 꽃이 피는 게 정상인데, 상추 정도 밖에 안되는 덩치로 벌써 꽃을 피웠습니다. 추위와 더위의 널뛰기를 겪고 이런 기후에서는 온전히 살기 어렵다고 판단해서 빨리 자손을 남기려는 것일까요? 별 탈 없이 맛있는 수박을 선물하며 한 생을 잘 지내기 바랍니다. 수경재배 관련 소식/활동 소식 202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