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도서관이 살아있다”의 프로그램 중 페트병에 식물을 심는 체험활동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후 심은 식물을 도서관 바깥에 설치하여 계속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하고 싶다는 요구가 있어 도서관 실외에 수경재배기를 설치하여 가을까지 키웠습니다. 내용 소개합니다.1. 상황주관하는 측과 도서관 측에 문의한 결과 식물을 키우는 것과 관련한 상황이 다음과 같았다. 도서관 건물 바깥에 설치한다.물은 도서관 건물에서 받아올 수 있다.재배기로 전기를 끌어쓸 수 없다.프로그램 주관 측이나 도서관에서 관리할 사람이 없다.늦가을이 되어서 시들 때까지 잘 자라야 한다. 2. 원하는 재배기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선생님이 보내주신 재배기의 모양이다. LED까지 그렸지만, 재배기를 실외에 설치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