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열비 부담 크고 판로 확보 어려운 영향..흑자공장 25% 그쳐
(서울=연합뉴스) 이춘규 기자 = 주로 인공광을 이용해 채소 같은 작물을 생산하는 식물공장이 일본에서 주목을 받았지만 정작 흑자를 내는 곳은 4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비가 많이 들어가는 식물공장은 고부가가치 상품이 적합한데, 일본에도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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