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한 수경재배

수경재배 주제별 자료/재배 결과

청월피망: 2013년 4월 -

플랜타트 2013. 10. 8. 22:30

2013 4 9

 

 

 

 

 

 

 

 

  파프리카와

 

피망의

 

씨앗봉투입니다. 파프리카는

 

노란색을

 

샀습니다. 이름은

 

파프리카와

 

피망으로

 

다르지만

 

크게는

 

같은

 

종류라고

 

합니다. 실제로

 

맛과

 

모양이

 

비슷합니다. 색깔이

 

가장

 

 

차이라고나

 

할까요?

 

 

  파프리카와 피망의 씨앗입니다. 모양이 거의 같습니다. 색깔은 원래 색깔이 그런 것이 아니고 소독약 색깔인가 봅니다.

 

 

  피망 파종한 모습입니다. 뚜껑은 봉선화를 키우던 용기의 뚜껑입니다. 예전에 메론의 싹을 틔우는 데에 쓰이기도 했습니다.

 

 

  오늘 파종한 것을 모두 자리에 모았습니다.

 

2013 4 24

 

 

  4 10

 

파종한

 

피망이

 

싹이

 

나지

 

않아

 

이번에는

 

 

위에

 

올려놓는

 

방법으로

 

파종했습니다. 이번에는

 

 

되려나씨앗

 

파는

 

곳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는군요

 

2013 5 6

 

 

  4 26일에

 

파종한

 

청월피망

 

싹이

 

났습니다. 스펀지에

 

넣은

 

것은

 

 

 

모두

 

싹이

 

나지

 

않았지만

 

 

위에 4개를

 

두었는데,

 

개가

 

싹이

 

났습니다. 피망도

 

발아가

 

 

안되는

 

식물인가

 

봅니다.

 

  청월피망 싹을 확대한 모습입니다. 역시 클로즈업 렌즈를 카메라 앞에 손으로 들고 찍었습니다. 방법, 괜찮습니다.

 

2013 5 7

 

 

위에

 

놓아둔

 

청월피망은

 

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솜이

 

물에

 

흠뻑

 

젖어

 

있었는데도

 

싹이

 

 

것으로

 

보면

 

씨앗이

 

공기와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있었습니다. 손재순님이

 

부탁한

 

것은

 

스펀지에

 

씨앗을

 

심고

 

두껑을

 

닫아

 

두었는데, 발아가

 

 

되지

 

않는다고

 

믿었던

 

치커리도

 

많이

 

발아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발아하는

 

데는

 

물보다

 

습기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스폰지를

 

생각해보면

 

스폰지를

 

이루는

 

물질

 

자체가

 

물과

 

친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물에

 

넣어

 

주무르면

 

스펀지

 

사이의

 

공간에

 

물이

 

차게

 

되는데, 씨앗을

 

스펀지

 

사이에

 

넣어면

 

씨앗이

 

스펀지보다

 

물과

 

친하기

 

때문에

 

물이

 

씨앗을

 

싸버리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씨앗은

 

 

속에

 

잠긴

 

 

같이

 

호흡이

 

곤란하게

 

됩니다. 물이

 

부족할

 

경우에는

 

바싹

 

말라서

 

발아가

 

어렵게

 

됩니다. 그러므로

 

스펀지에서

 

발아시킬

 

때에는

 

먼저

 

스펀지를

 

물에

 

흠뻑

 

적셨다가

 

짜서

 

습기만

 

머금게

 

 

 

씨앗을

 

넣고

 

바닥에

 

물을

 

조금만

 

부어주고, 두껑을

 

덮어

 

습도가

 

높게

 

합니다. 그러면

 

씨앗에게는

 

습기가

 

많은

 

흙처럼

 

느껴지게

 

 

것입니다. 떡잎이

 

올라오면

 

빛도

 

필요하니까

 

두껑을

 

닿은

 

채로

 

빛을

 

쐬어주면

 

떡잎도

 

 

자라고

 

뿌리도

 

 

뻗어갈

 

 

같습니다. 앞으로는

 

 

방법으로

 

발아를

 

시켜

 

발아율을

 

높일

 

생각입니다.

 

2013 5 8

 

 

  청월피망의

 

뿌리가

 

튼튼하게

 

지탱하여

 

떡잎이

 

올라올

 

 

있도록

 

솜을

 

여러

 

 

잘라서

 

아래에

 

깔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페트리접시의

 

두껑이

 

씨앗에

 

닿게

 

되어

 

플라스틱

 

컵을

 

뒤집어

 

덮었습니다.

 

2013 5 9

 

 

  청월피망의

 

뿌리털이

 

많이

 

났습니다. 탈지면의

 

색깔도

 

흰색이라서

 

구분이

 

 

되지

 

않네요

 

2013 5 17

 

 

  청월피망이 자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떡잎이 양쪽으로 뻗었고 본잎이 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수경재배스폰지보다 솜에서 확실히 싹이 납니다.

 

2013년 6월 9일

 

  솜으로 발아시킨 피망입니다.

 

2013 6 18

 

 

 

 

 

  이론실에 있는 피망입니다. 예전에 응애를 없애느라고 속에 담가 두었었는데, 어린 것이 충격을 많이 받았는지 잎이 물러졌었습니다. 새로이 잎인데 옆의 고추로부터 응애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솜에서 싹이 나서 자라고 있는 청월피망의 모습입니다.

 

 

 

2013 6 26

 

 

 

 

  6 18일에

 

파종했던

 

것들입니다. 상추는

 

본잎이

 

나오기

 

시작했고,

 

왼쪽의

 

청월피망은

 

떡잎이

 

나왔습니다.

 

2013 7 2

 

 

  6 18일에

 

파종했던

 

것입니다. 왼쪽

 

먼쪽은

 

청치마상추입니다. 빛을

 

많이

 

받으면

 

붉은

 

기운이

 

도는가

 

봅니다. 아니면, 어릴

 

때는

 

붉은

 

기운이

 

돌다가

 

크면

 

초록색만

 

띠든가요. 왼쪽

 

앞줄은

 

쑥갓입니다. 오른쪽은

 

청월피망입니다.

 

  Home-2 계획했습니다. Home-2 난석을 채우고 양액을 난석의 아래에 채우는 방식입니다. 난석은 스스로도 구멍을 많이 가지고 있고, 난석 사이로도 틈이 많아서 뿌리에 산소가 공급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키가 식물이 넘어지지 않도록 지탱하는 역할도 합니다.

 

 

 

  Home-2형을 시험해 보기 위해 난석() 모습입니다.

 

 

  난석(소립) 모습입니다.

 

 

  수위계를 모습입니다. 수위계를 달아줌으로써 디자인적으로도 보기가 좋고 양액이 얼마나 있는지도 확인할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피망도 옮겨 심었습니다. 피망은 키가 많이 자라고 가지가 뻗기 때문에 양쪽으로 그루씩 심었습니다.

 

2013 7 15

 

 

  자가소비용으로

 

상추 8, 치커리 8, 쑥갓 8, 케일 6, 아욱 6, 피망 2, 엘로우

 

파프리카 2주를

 

파종하였습니다.

 

2013 7 16

 

 

  Home-2형의

 

재배기에

 

암면에서

 

싹이

 

 

청월피망과

 

재배기에

 

씨앗이

 

떨어져서

 

싹이

 

나고

 

있는

 

청월피망의

 

모습입니다. 바로

 

싹이

 

나는

 

것이

 

얼마나

 

 

자랄지

 

궁금합니다.

 

 

  자가소비용으로으로 심은 피망과 파프리카는 아직 싹이 나지 않았습니다.

 

2013 7 21

 

 

  Home-2형에서

 

청월피망이

 

자라는

 

모습입니다. Home-2

 

어쩐지

 

식물이

 

 

자라는

 

 

같지

 

않습니다. 아마도

 

뿌리에

 

산소공급이

 

 

되지

 

않아서

 

그런

 

 

같습니다.

 

 

  청월피망

 

직파한

 

것이

 

싹이

 

났습니다. 난석이

 

축축하니까

 

이렇게

 

되는군요. 직파하여

 

싹이

 

 

청월피망은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2013 7 29

 

 

  청월피망의

 

모습입니다. 난석에

 

양액을

 

붓고

 

키우는

 

방식인데, 가장

 

염려스러운

 

것은

 

산소공급이

 

 

 

 

 

있다는

 

것입니다. 표면에

 

가까운

 

뿌리는

 

난석의

 

틈을

 

통해

 

산소공급을

 

받을

 

 

있지만

 

깊이

 

있는

 

뿌리는

 

어려울

 

 

같습니다.

 

방식이

 

효과가

 

얼마가

 

있는지

 

확인하려고

 

합니다.

 

2013년 8월 5일

 

  청월피망입니다. 이식 후 34일이 되었고, 키는 60mm 정도 됩니다. Home-2형에서는 자라는 속도가 느린 것 같습니다.

 

2013년 8월 12일

 

 

  청월피망이 튼튼한 모습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청월피망 오른쪽에 조그마한 상추가 있습니다. 상추는 그냥 씨를 몇 개 던져놓은 것이 싹이 났습니다.

 

2013년 8월 21일

 

  청월피망도 자리를 잡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옐로우파프리카와는 재배방법이 다른데, 어느 것이 우월할지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수경재배 주제별 자료 > 재배 결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욱(2013년 10월)  (0) 2013.11.15
금잔화: 2013년 7월 - 2014년 5월  (0) 2013.10.17
아욱(2013년 9월)  (0) 2013.10.01
당조고추: 2013년 6월 - 12월  (0) 2013.09.30
아욱(2013년 8월)  (0) 201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