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일
아욱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카가 커서 넘어지려고 해서 천장에서 줄을 내려 묶었습니다.
아욱 꽃이 피었습니다. 잎은 넓적하게 큰데 꽃은 아주 소심하게 피네요. 줄기와 잎 사이에 끼어 눌리듯 핍니다. 이래가지고서야 벌이나 나비가 마음놓고 내려앉을까 모르겠습니다.
2013년 10월 6일
아욱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별로 화려하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것이 조용히 사는 것을 좋아하는가 봅니다.
2013년 10월 27일
아욱과 고구마가 자라는 모습입니다. 이놈들은 따뜻할 때 잘 자라는데 날씨가 추워지면 어떨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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