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한 수경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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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진지 견학(네덜란드)(2025.06.12)

플랜타트 2025. 10. 29. 11:24

1. 오전: 와게닝겐(Wageningen) 대학

{Wageningen University_입주 기업_2025-06-12.jpg}

와게닝겐 대학과 연구소가 있고,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연구 내용 소개판-1_2025-06-12.jpg}
{연구 내용 소개판-2_2025-06-12.jpg}

견학 오는 사람이 많은지 전시장이나 학술발표회처럼 연구내용을 게시해 놓고 있었다.

 

{암면의 원료 암석_2025-06-12.jpg}

가운데의 시커먼 돌이 암면의 원료 암석이다. 저걸 고온으로 가열하여 암석을 녹인 후 뭉치면 암면이 된다. 솜사탕을 만드는 원리와 비슷하다. 암면은 원래 건축에서 단열재로 쓰여왔는데, 방치된 암면에서 식물이 자라는 것을 보고 원예에 적용했다고 한다. 식물의 뿌리는 호흡을 해야 하기 때문에 배지(흙 포함)는 공기가 있을 수 있는 틈이 많아야 한다. 그런데 공기가 들어 있는 공극(pore space)이 많은 물잘은 단열 작용이 크다. 대표적인 것이 스티로폼(styrofoam). 거품처럼 되어 있다고 'foam'이라는 말을 붙였다. 

 

{밀폐된 bucket에서 하는 실험_2025-06-12.jpg}

버킷(bucket)을 밀폐시키고 기체의 출입을 제어하면서 하는 실험. 대부분의 실험 공간은 볼 수는 있어도 들어갈 수는 없다. 나라도 그럴 것 같다. 전시회 같은 곳에 설치한 작품은 나중에 보면 꼭 부서지거나 찌그러져 있다. 불변의 진리인 것 같다. 돈이 오가는 기업의 실험은 보여주는 것조차 꺼릴 것이다. 보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하지 않나 싶다.

 

{Wageningen university_나비 실험_2025-06-12.jpg}

이건 방충망 안에 나비를 넣고 하는 실험이다.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다.

 

2. 점심 식사: Boerderij Meerzicht: 링크

{Boerderij Meerzicht 가는 길_2025-06-12.jpg}

숲과 호수로 난 길을 꽤 걸어간 곳에 음식점이 있었다. ㄱ\ㅓㄹ아다닌 길 중에서 이 길이 제일 좋았다.

 

{Boerderij Meerzicht_2025-06-12.jpg}

음식점 입구.

 

{Boerderij Meerzicht_나온 음식_2025-06-12.jpg}

맛은 있는데, 이것도 짜다. 한국 사람 음식 짜게 먹는다는 말 안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3. 암스테르담에서 쇼핑

{Amsterdam_shopping_cheese shop_2025-06-12.jpg}

치즈 가게. 종류도 많다.

 

{Amsterdam_shopping_cheese shop_제일 재미_2025-06-12.jpg}

치즈 가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상품. 크기가 커서 의자 같이 보인다. 앉지 말라고 붙여 놓았다.

 

{Amsterdam_shopping_과자 가게_2025-06-12.jpg}

과자 가게이다. 어린이일 때 왔다면 신천지를 만난 기분이었을 것이다.

 

4. 암스테르담 시청 광장

{Amsterdam 시청 광장_2025-06-12.mp4}

암스테르담 시청 광장이다.

 

5. 고흐 박물관 관람

{고흐 박물관 앞_2025-06-12.jpg}

 

6. 스키폴 공항 --> 인천 공항

21:20 스키폴 공항 출발

2025.06.13(금) 16:40 인천공항 도착


해외 선진지 견학(네덜란드): 개요(2025년):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