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집단 WAY가 2020.11.25-29 동안 스페이스 원오프에서 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WAY 인터뷰: 성북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집단 웨이를 만나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저는 신지선 작가를 도와 데이터 오르골이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기계장치를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전와 신지선 작가는 성북문화예술교육가협동조합 마을온예술의 조합원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신지선 작가: 마술사•문화예술기획자 지선이의 공간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마을온예술: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communityonart2016 1. 연락 옴 (2020.10.31) 미아사거리 근처의 삼계탕집에서 만났습니다. 이야기의 골자는 칼림바(kali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