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변경되었으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비료를 돈 주고 사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료의 재료는 넘치고 넘쳐서 돈 주고 버려야 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순환이 끊어진 대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11월에는 비료 만들기에 대해 알아보고, 도시에서 비료를 만드는 것의 한계와 대응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일시: 2024.12.07.(토) 오후 5:00-6:302. 장소: 호박이넝쿨책(책방). 성북구 아리랑로 120-103. 회비: 없으나, 끝나고 저녁 식사는 각자 냅니다.4. 이야기 하는 이: 박영기(성북수경재배네트워크 대표) https://myslice.is/@st4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