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차-2015년 9월 1일 개인별 창작활동을 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디어를 스케치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저의 아이디어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능하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만드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일주일 동안 식물이 어떻게 되었는지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보조강사님과 학생이 와송 포기나누기를 하고 있습니다. 포기나누기하여 작은 조각 와송을 작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으니 작은 것이 귀여워 보입니다. 메탈선반에 만든 수경재배기와 박스선반에 만든 수경재배기 전체 모습입니다. 아래에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파프리카가 무성하게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