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토요일에 재미있는 수경재배밴드가가 주최하고 한국도시농업복지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에서 삽목에 관한 강의를 하고 돌아오는 길이 퇴근시간이라 오래 걸렸습니다. 집에 오니 저녁이 되었습니다. 곧바로 마실열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날 일요일도 통풍으로 발가락이 아파 교당을 쉬고 마실열기 준비를 했습니다. 우선 성북수경재배네트워크 리플렛 만들기. 원래는 인쇄소에 맡겨 폼나게 하고 싶었으나 다른 일들로 바빠 하기는 해야겠고 시간은 없어 생각한 것이 스케치북에 프린트하기. 잉크를 최대한 아끼기 위해 배경색은 연하게 하고, 별 장식 없이 간단히 글씨로 간결하게 처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cafe.naver.com/sbhydroponics/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