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eoul.go.kr/safe/archives/500261
도로 중앙에 버스 정류소가 있는 방식의 도로에서는 전철이 들아와있지 않으면 지하도에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성북구 길음시장 입구에 있는 지하도. 이런 곳에 식물을 심어 '지하 오솔길'을 만들면 좋겠다고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성수네의 역량이 커지면 다시 해봄직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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