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한 수경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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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물을 주는 화분" (2017년)

플랜타트 2025. 1. 25. 08:47

2017 에너지 생활기술 아이디어 경진대회 '에너지톤'에 참가했던 내용이 정리되어 올립니다. 


1. 참가 신청

포스터

에너지 해커톤 포스터를 보고 '참가하자!'라고 마음이 말했다. 2017.10.07에 지원서를 냈고 선정이 되었다.

 

2. 멘토링 받음

(1) 1차 멘토링

{303004_박영기_멘토링 활동결과보고서_1회차_2017-11-08_1}

 

2017년 11.07에 1차 멘토링을 받고 다음날 멘토링 활동결과보고서를 냈다.

 

(2) 타당성 입증

타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데이터 및 논리를 정리했다.

data 및 논리_2017-11-12.hwp
0.30MB

 

(3) 3D 설계

받침 부품의 모양과 위치

 

대부분 기성품을 활용하여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화분 받침과 덮개를 고정하는 부품은 3D 설계했다.

 

 

stud_2017-11-13.stl
0.00MB

 

 

(4) 2차 멘토링

{303004_박영기_멘토링 활동결과보고서_2회차_2017-11-17_1}

2차 멘토링을 받고 활동결과보고서를 제출했다.

 

3. 해커톤 실행

11/18-11/19 무박 2일로 진행했다. 난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 밤샘이 힘들다. 잠도 안 자고 할 일이라면 나누어서 이틀에 하는 사람.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2학년 차재훈 학생과 함 팀이 되어 진행했다.

 

 

우리팀의 테이블 모습이다.

 

 

주최측에서 3D 프린터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한다고 해서 집에서 3D 프린터와 태블릿 PC를 가져갔다.

 

 

작품명 "햇빛이 물을 주는 화분"이 거의 만들어졌다.

 

4. 발표

 

303004_햇빛이 물을 주는 식물재배기_2017-11-19.pptx
6.18MB

 

발표는 내가 했다.


관련 자료

"[tbs] 서울시, 에너지생활기술 경진대회 '에너지톤'연다", YouTube: 링크

"서울시, 생활기술 아이디어 경진대회 '에너지톤' 개회", 시사CAST: 링크


수상은 못 했지만 고등학생과 한 팀이 된 것도 특생이 있었고, 밤을 새며 집중했던 것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