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에서 타는 냄새가 나서 살펴보니 전원 플러그가 손으로 잡지 못할만큼 뜨거웠다.
플러그를 빼 보니 일부가 녹아 있었다. 플러그의 금속이 얇아 보였다. 전류를 감당하지 못해 열이 난 것 같다.
잭도 온전치 못할 것이라 생각하여 잘라내었다.
사각형의 커넥터로 바꾸었다.
고친 후 전원을 연결한 모습이다.
이제는 전원 공급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링크
PEANUT i3 3D 프린터 익스트루더 수리(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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