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한 수경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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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온도 센서 교체(2024년)

플랜타트 2025. 3. 11. 10:48

2024년 9월에 히팅 베드를 설치했다(링크). 예전보다는 훨씬 나은 출력이 나왔는데, 어느 때부터인가 녹은 필라멘트가 베드에 잘 붙지 않고, 출력된 것도 찌그러짐이 많아졌다. 살펴보니 온도 센서(LM35, 아날로그 방식)의 다리가 부러져서 연결이 되었다 안되었다 하고 있었다. 같은 온도 센서 LM35를 사서 온도를 측정해보니 온도 데이터가 floating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래저래 하다가 온도 센서 자체의 특성이 그러하다고 생각되어, 많이 사용해왔던 디지탈 온도 센서(AM2302)를 사용하기로 했다.

 

1. AM2302 시험

 

{AM2302 부착_2024-12-11.JPG}

AM2302 센서 모듈에는 AM2302 센서가 납땜되어 있는데, 기판에서 들어올리면 다리가 구부러지면서 공간이 생긴다. 센서의 바닥을 베드의 알루미늄 판 위에 밀착하도록 케이블타이로 고정했다. 

 

 

{AM2302 적용하여 시험_2024-12-11.JPG}

AM2302용으로 프로그램을 변경하고 업로드한 후 시험을 해 보았다. 아래는 적용한 프로그램이다.

 

3D_printer_bed_heater_2024_12_11.ino
0.00MB

 

 

2. 시험 결과

 

출처: "온도 측정 결과_2024-12-10.cell"

릴레이의 ON/OFF와 온도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그래프를 그려보았다. 기로축은 초 단위의 시간이고 세로축은 섭씨 온도이다. 60도를 목표로 했을 때 60도 근처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릴레이의 ON/OFF에 따라 히터가 동작하고, 히터의 동작에 의해서 베드의 온도가 변하고, 베드의 온도가 센서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지연이 발생한다. 히터가 켜져 있을 때 릴레이를 끄더라도 계속 온도가 올라가다가 약 50초 후에 온도가 내려가기 시작했다. 

 

 

{온도 센서 부착 모습_3D printer bed 개선_2024-12-14.JPG}

동작을 확인 후에 센서를 좀 더 견고하게 고정했다.

 

 

{온도 센서 전선 연결_3D printer bed 개선_2024-12-14.JPG}

제어부에서 온도센서와 히터로 전선이 연결된다. 

 

{printing_3D printer bed 개선_2024-12-14.JPG}

프린트해보니 잘 되었다.


"3D 프린터 제작": 링크

"3D 프린터 필라멘트 공급부 수리(2021년)": 링크

"PEANUT i3 3D 프린터 익스트루더 수리(2024년)": 링크

"3D 프린터 히팅 베드 설치(2024년)": 링크

"3D 프린터 온도 센서 교체(2024년)": 링크(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