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타트(대표: 박영기)가 2016 성북아동청소년 창의방앗간 에 과학 분야 - 지구별을 지키는 재활용 + 수경재배 화분 만들기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글은 성북문화재단에서 작성한 글을 옮긴 것입니다. |원문 보기| “정말 안됐구나. 그래,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열 달 있다가 태어나야 해. 사람은 손수 땀 흘리며 일을 해야 하고. 그래야만 건강한 사람으로 살 수 있지. 랑랑별 사람들도 앞으로는 로봇같은 기계는 만들지 말고 힘껏 일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권정생 글/ 정승희 그림 『랑랑별 때때롱』 중에서 2015년 아동·청소년들의 다양한 창의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던 이 올해는 책 모꼬지와 함께 동덕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 됩니다. 故권정생 작가님의 『랑랑별 때때롱』을 주제 도서로 선정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