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한 수경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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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별 때때롱> 여행기 - 2016 성북아동청소년 창의 방앗간

안녕하세요? 제가 2016 성북 아동청소년 창의방앗간 [랑랑별 때때롱] 여행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작은식물 살리기를 맡아 진행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작성해서 올리겠습니다.관련 글"화장품 병을 이용한 재배기": 링크"포장완충재를 배지로 사용하여 강낭콩 키우기": 링크" 여행기 - 2016 성북아동청소년 창의 방앗간": 링크"2016 성북아동청소년 창의 방앗간 참여(2016.10.22)": 링크"2016 성북아동청소년 창의 방앗간 참여 - 플랜타트": 링크

2016 성북아동청소년 창의 방앗간 참여(2016.10.22)

안녕하세요?성북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성북문화예술교육가 협동조합인 마을온예술>이 진행한 년 성북아동청소년 창의방앗간> 행사를 10월 22일에 동덕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가졌습니다. 금년의 프로그램은 권정생 작가의 [랑랑별 때때롱]을 주제도서로 한 미술, 무용, 연극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함께하는 창의워크숍이었습니다. 이 행사에서 저는 [F존:랑랑별의 식물들을 돌봐줘요(생태체험)] 파트로 참여하였습니다.        관련 글"화장품 병을 이용한 재배기": 링크"포장완충재를 배지로 사용하여 강낭콩 키우기": 링크" 여행기 - 2016 성북아동청소년 창의 방앗간": 링크"2016 성북아동청소년 창의 방앗간 참여(2016.10.22)": 링크"2016 성북아동청소년 창의 방앗간 참여 - 플랜타트":..

2016 성북아동청소년 창의 방앗간 <랑랑별 때때롱> 참여 - 플랜타트

플랜타트(대표: 박영기)가 2016 성북아동청소년 창의방앗간 랑랑별 때때롱>에 과학 분야 - 지구별을 지키는 재활용 + 수경재배 화분 만들기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글은 성북문화재단에서 작성한 글을 옮긴 것입니다.  |원문 보기|   “정말 안됐구나. 그래,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열 달 있다가 태어나야 해. 사람은 손수 땀 흘리며 일을 해야 하고. 그래야만 건강한 사람으로 살 수 있지. 랑랑별 사람들도 앞으로는 로봇같은 기계는 만들지 말고 힘껏 일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권정생 글/ 정승희 그림 『랑랑별 때때롱』 중에서 2015년 아동·청소년들의 다양한 창의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던 창의방앗간>이 올해는 책 모꼬지와 함께 동덕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 됩니다. 故권정생 작가님의 『랑랑별..

성북구 <마을로 마실가자> 참여 - 성북수경재배네트워크

드디어 마실열기를 하는 날이 밝았습니다. 성북구로 와서 성북수경재배네트워크를 만들고, &lt;수경재배 씨뿌리기&gt; 과정을 진행하고, 이제 &lt;마을로 마실가기&gt;의 마실열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노원구에서 활동하다 혼자 성북구로 와서 하나씩 진행해 가는 것을 생각하니 제가 ..

성북구 <마을로 마실가자> 준비 - 성북수경재배네트워크

10월 8일 토요일에 재미있는 수경재배밴드가가 주최하고 한국도시농업복지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에서 삽목에 관한 강의를 하고 돌아오는 길이 퇴근시간이라 오래 걸렸습니다. 집에 오니 저녁이 되었습니다. 곧바로 마실열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날 일요일도 통풍으로 발가락이 아파 교당을 쉬고 마실열기 준비를 했습니다. 우선 성북수경재배네트워크 리플렛 만들기. 원래는 인쇄소에 맡겨 폼나게 하고 싶었으나 다른 일들로 바빠 하기는 해야겠고 시간은 없어 생각한 것이 스케치북에 프린트하기. 잉크를 최대한 아끼기 위해 배경색은 연하게 하고, 별 장식 없이 간단히 글씨로 간결하게 처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cafe.naver.com/sbhydroponics/35

<수경재배와 문화예술> 2016.09.28 워크숍 자료

안녕하세요?  2016.09.28에 서울시 성북구 문화예술 교육가 협동조합 [마을온예술]의 소소프로젝트로 진행한 수경재배와 문화예술> 자료 링크합니다.  http://cafe.naver.com/sbhydroponics/31 그 자리에 정기엽 작가께서 오셔서 작품활동 협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정기엽 작가 홈페이지: www.kyopjeong.com  아쉽게도 사진이 없네요. [출처] 2016.09.28 (성북 수경재배 네트워크) |작성자 수경예술

아는 분 사무실에 수경재배기 설치

2016년 7월 14일에 성북 문화예술교육가 협동조합 '마을온예술'의 조합장이신 김가희님께 수경재배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남편 사무실에 수경재배기를 설치했습니다. 남편과 사무실을 함께 쓰고 있거든요. 여기서 키운 잎채소로 조합원 모임 때 고기와 함께 먹자는 야무진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서이지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생각보다 발아가 덜 되어서 원래 3단을 계획했으나 2단으로 만들었습니다. 뼈대는 값싸고 변형이 쉬운 신발장으로 했습니다. 두 개를 위로 쌓아올리는 구조로 했고, 만나는 부분은 움직이지 않도록 철물로 고정했습니다. 식물을 키우는 재배조는 공간을 적게 차지하기 위해 사각박스을 사용했습니다. 총 32포기의 잎채소를 키울 수 있습니다. 양액 순환은 시키지 않고, 각 박스마다 양액이 부족해지면 보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