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되었다’라는 뜻으로서, 과거의 모습을 도저히 찾아볼 수 없게 변해버린 도심지나 산천(山川)을 가리킬 때 사용하는 말이다.
도심지나 산천이 예전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하려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려야 할까? 아마도 강산이 변한다는 10여년은 족히 걸려야 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과학기술이 적용되면 그 시간들을 대폭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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