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암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생활예술가 모임 “손이말하는테이블”이 종암동새날도서관에서 “낭만 테라스”라는 제목의 콜라보 전시를 합니다. 저는 왼쪽(동양적인 곳)에 수박과 옥수수를 , 오른쪽(이국적인 곳)에는 등대와 해변을 전시했습니다. 식물에는 수경재배 기술이 적용되었고, 파도가 치는 것은 아두이노와 서보모터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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